2016년 4월 1일 금요일

길을 걷다 100원짜리 동전하나을 주웠다. 어릴적엔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다. 간혹 1원. 10원. 100원짜리 동전이 떨어져 있어도 많은 사람들은 그냥 지나간다. 왜 일까? 보지 못 한 걸까. 아니면 줍기 귀찮아 지나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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