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월요일

[티스토리 강의안 01] 티스트로 블로그 개설하기

[티스토리 강의안 01] 티스트로 블로그 개설하기

 

    티스토리를 통해 블로그을 개설하고자 한다면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받아야 티스토리 블로그을 개설할 수 있다.

 

    인터넷 주소창에서 티스토리(http://tistory.com)을 입력한 후 티스토리 메인창에서 티스토리 초대신청을 클릭한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주는 게시글을 선택후 게시글에 합당한 글을 작성한 후 초대장을 요청해야 한다.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메일을 받고 수락하면 초대장이 신청자에게 배송되어져 오는데 자신이 등록한 이메일로 도착하게 되고 이메일을 클릭후 회원가입하기 버튼을 통해 가입이 진행된다. 

 

    회원가입시 블로그 별명, 제목, 주소을 입력하고 중복검사후 회원인증완료을 클릭하면 된다.  

 

    회원인증후 티스토리 블로그 생성화면이 나타나는데 블로그레이아웃과 스킨을 선택한 후 블로그 생성을 클릭한다.  

 

    블로그 생성후 좌측상단에 잇는 블로그 바로가기를 선택하면 내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화면이 나타납니다. 콘텐즈와 기획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보기는 좋지 않지만 스킨과 카테고리와 콘텐즈, 이미지만 입력하면 나만의 블로그가 만들어진다.

[국내 검색엔진]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 검색엔진]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에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분명 난 오프라인에서 존재하는 실존인물인데 왜 존재하지 않는냐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검색엔진을 통해 정보을 찾거나 소셜네트워크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대해 정보을 얻는다.  이처럼 검색엔진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통해 정보을 찾을 수 없다면 사람들은 정보 존재자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이름을 검색엔진에서 찾아보라. 자신은 분명 존재하는데 검색엔진에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거나 아니면 이것 조차도 나타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에 대해 노출되지 않는다면 존재자체가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  검색엔진에 더이상 노출되지 않으면 홈페이지나 블로그을 운영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씩 사라지게 될 것이다. 

 

특히 수익을 목표로 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경우에는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는 수익모델과 접목되기 때문에 대형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구글등에 노출이 되어야만 성과을 이룰 수 있지만 포털사이트 노출을 위한 기법은 자주 변경되기 때문에 일정시점에 베스트 노출을 위한 기법은 별 의미가 없다.

 

자신의 콘텐즈들을 다음, 네이버, 구글에 잘 노출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1. 글제목에 핵심키워드를 배치하라

 

2. 글제목은 한 문장으로 만들어라

 

3. 적절한 크기와 사진과 동영상을 혼합하여 콘텐츠을 제작하라.

 

4. 주제별 키워드, 핵심키워드로 포스팅하라

 

5. 콘텐츠내용을 충실히 만들어라

 

6. 포스팅 수를 어느 정도 확보하라.

 

7. 다음뷰, 믹스와 같은 메타블로그을 활용하라.

 

8. 블로그의 메타태그와 robot.txt 파일을 통해 최적화하라

 

9. 정기적으로 포스팅하라.

 

10.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소통하라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중에 어디에 나만의 전문블로그을 개설할것인가?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중에 어디에 나만의 전문블로그을 개설할것인가?


개인적으로 블로그을 만들어 자신만의 브랜드마케팅도구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네이버나 티스토리블로그을 추천한다. 그러나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티스토리블로그이다.

네이버블로그와 다음블로그중 유입이 많이 되는 블로그는 당연히 네이버블로그이다. 네이버가 다음에 비해 사용자층이 두껍고 쉬게 편안 콘텐츠와 구성으로 블로그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모두을 운영한다면 자신만의 전문블로그의 정보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문제는 시간이다.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기 위해 2개의 블로그을 운영하려면 가장 먼저 당면하는 문제가 시간과의 싸움이다. 관리하는 시간이 두배이상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블로그를 통해 네이버블로그의 효과까지 얻으려면 메타사이트을 통해 자신의 글을 포스팅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양진의 포스팅 콘텐츠는 다음 검색엔진을 넘어 네이버검색엔진에도 돌출되어 진다.

티스토리 블로그만으로 꾸준히 많은 방문자들을 유지하려면 앞서 설명한 메타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등과 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을 등록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국내 메타사이트인 다음뷰, 올블로그외 20여곳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음뷰나 올블로그, 믹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믹스의 경우 다른 메타 사이트와는 달리 추천을 독려하는 시스템으로 타인의 글을 많이 추천하면 드로 인해 추천자의 랭킹이 올라가기도 하고 추천받은 블로거와 교류도 발생하여 초보 블로거에게도 도움이 된다.

결론적으로 티스토리로 블로거을 개설한 후 검색엔진과 메타사이트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을 알리고 홍보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할 때 블로그운영의 즐거움을 조금씩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동현원장의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church4u1

이동현원장의 티스토리 블르록 http://leedongh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