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토요일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기업들을 위한 해외검색엔진 등록과 최적화 방법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기업들을 위한 해외검색엔진 등록과 최적화 방법

 

 

 

해외 바이어들의 유치을 통해 사업하는 국내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기업이 만든 홈페이지에 해외 바이어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해외 검색엔진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해외 주요검색엔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최적화작업과 함께 외국 검색엔진 등록, 홈페이지 구조와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1. 홈페이지 최적화 작업

 

(1) 키워드(검색어선정) 포괄적분석에 의한 검색어 선정, 충분한 고객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통해 키워드 선정한다.

 

(2)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키워드 선정부터 웹페이지 타이틀, 메타태그, 이미지정의, 검색엔진 웹사이트 전체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사이트맵 생성, 파일구조 최적화, 플래쉬메뉴, 플래쉬최적화, 인코딩문제해결, 웹호스팅문제들을 분석후 처리한다.

 

 

2. 해외검색엔진등록 - 직접 검색엔진등록(hand-submission)

 

(1) 3대 메이저검색엔진 :

Google.com,

Yahoo.com,

Msn.com(Live.com)

 

(2) 8대 인기검색엔진 :

Ask.com,

Aol.com,

Altavista.com,

Netscape.com,

Alltheweb.com,

Go.com,

Alexa.com,

Dogplie.com

 

 

3. 검색엔진 등록 결과 파악 및 모니터링

 

(1) 검색엔진 등록후 트래커을 통해 모니터링한다. 등록 확인 후 리포트 이메일 발송한다.

트래커을 설치하게 되면 접속현황(검색어, 검색엔진, 접속시간) 파악할 수 있다.

 

(2) 서비스기간은 검색엔진최적화 작업 부터 최소 3개월간 정도 소요한다.

 

 

4. 해외 검색엔진 최적화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1) 효과적인 통합 검색이 이루어진다. 웹사이트검색, 웹문서검색, 이미지검색, 지역정보검색, 지식검색, 카페검색, 블로그검색 등 모든 곳에 홈페이지가 노출된다.

 

(2) 중요검색어로 접속 유도와 함께 해당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된다.

 

(3) 중요검색어로 검색시 이미지, 사진 검색시 3대 메이저 검색엔진에 노출이 이루어진다.

 

(4) 접속현황(검색어, 검색엔진, 접속시간) 파악이 가능해 진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기존의 홈페이지의 방문자 숫자가 늘어나고 나아가 구매전환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결과값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한 포괄적 웹사이트 분석, 경쟁업체분석에 의한 최적의 키워드 검색, 플래쉬파일 최적화, 인코딩문제 해결, dns문제분석, 상위등록을 위한 웹페이지 구조적 문제해결, 홈페이지 타이틀, 메타태그 작업, 이미지정의, Broken Links 수정, Sitemap생성등의 과정을 통해 가능하다.

 

 

 

 

 

 

 

 

 

 

 

당신의 기업에서 구글앱스을 사용한다면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라.

 

당신의 기업에서 구글앱스을 사용한다면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라.

 

    당신의 회사에서 구글의 기업용 SW인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일일히 셋팅해 주어야 할 불편함이 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한후 구글 계정을 한 번만 입력해두면 매번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모든 구글 서비스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지메일, 구글캘린더, 할일, 메모, 구글토크, 구글플러스, 동영상(유튜브), 사진(피카사) 서비스들을 별다른 셋팅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구글에서 제공하는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PCC) 서비스는 사용자들을 더욱 클라우드세상으로 이끌고 있다.

    구글은 전세계에서 PCC를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가진 기업이다. 전통적인 IT 인프라가 점차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은 누구보다 빨리 클라우드의 시대를 준비해왔다.

    지메일과 피카사(2004년) 유튜브와 구글 독스(2006년, 현재는 구글드라이버)등 구글이 지난 수 년간 자체적으로 혹은 인수 합병을 통해 출시한 서비스들이 바로 그것이다.

    구글은 2000년대 초반 PCC라는 용어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 구글은 PCC를 위한 기반을 준비했다.  메일과 사진, 동영상과 문서 등 개인이 소유한 수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 속으로 넘겨받고 있었다. 이런 구글이 PCC 서비스들은 모바일의 시대가 열리자마자 빠르게 모바일 환경으로 침투시켰으며 이를 가속화 시킨것이 바로 안드로이드운영체제요, 안드로이드폰이다. 구글의 PCC 서비스는 구글이 직접 선보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빛을 발한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단말기는 태블릿과 넷북을 넘어 내비게이션과 가전제품까지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으며 , 개인 사용자들은 구입하는 단말기에 구글 계정을 입력하는 순간, 다양한 구글 서비스는 물론 플레이스토아에서 구입했던 애플리케이션을 기존에 사용하던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 계정이 하나의 유니버셜 계정(universal login credential)이 된 것이다.

    구글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어느 기업보다 폭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PCC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적극 공략하는 한편, 크롬 웹 브라우저를 통해 데스크톱에서 기존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구글TV를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스마트TV 시장에 대한 공략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피카사와 유튜브에 이어 최근에는 음악 스트리밍 SW업체인 심플리파이 미디어(Simplify Media)를 인수하며 멀티미디어로 영역을 확장하면서도, 구글의 핵심 서비스인 검색 분야에서도 여전히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음성 검색과 사물 검색 등 검색과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검색 기술을 선보이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글은 이처럼 단일 계정으로 수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하고 있다.

 

 

구글은 변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구글은 변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구글노믹스에서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 

  구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세계 85%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으면 나의 존재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프라인을 통해 분명 존재하지만 네트워크상에서는 나는 존재하지 않을 수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업들은 키워드 검색을 통해 자신의 기업이나 상품들을 노출할려고 한다.

  이제 세상은 키워드 검색에서 자신의 기업, 상품, 퍼스널브랜더(이동현원장)등이 검색엔진 상위에 머물지 않으면 존재 자체를 의심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렇다. 이제는 어떻게 검색되어 질 것인가가 우리의 존재 양상을 결정짓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을 이끌어 가는 구글은 과연 어떤 회사인가. 가지고 있는 힘은 무엇인가?

 

1. 구글은 자선 사업가가 아니다.

  구글의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무료로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그런데 구글이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은 왜일까? 구글은 자선사업가인가? 결코아니다.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이다. 구글이 2010년 1분기에 올린 매출액은 50억 6백만달러이며, 순이익은 19억 6천만달러였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동분기 매출액은 34조 6,400억원이였고, 순이익은 35억 9천만달러였.  삼성전자와 같은 거대 기업과 비교했을 때, 실제 매출액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순이익은 2배도 되지 않는다.

  이처럼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무료이다. 이떻게 이런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구글은 대부분의 수익을 광고을 통해 얻고 있다. 구글은 검색엔진이지만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광고는 개인화된 광고서비스, 메일에서의 개인화된 광고서비스로 인해 엄청난 부을 축적하고 있다.  국내 포털사이트처럼 대형베너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광고없이도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을 제공하는 검색엔진과 광고을 통해 오늘날의 구글이 존재하게 되었다.

 

2. 구글은 변화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구글은 수만번의 테스트을 걸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비즈니스을 만들어 수익을 재창출하기도 한다. 구글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많은 응용 프로그래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프로그램(AdSense)는 구글의 수익의 원천이기도 하다. 구글 애드센스는 검색엔진 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킬러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만약 구글 애드센스가 없었다면 오늘날 구글이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다양한 계층(응용 프로그래머, 블로거, 웹 사이트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예전에는 유용한 유틸리티 등은 비용을 지급하고 구매를 했습니다만, 애드센스가 보급된 이후 많은 유틸리티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즉,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웹 사이트에 광고를 게시하고 얻는 수익을 통해 예전의 수익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것이죠. 이는 많은 사용자가 해당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틸리티의 성능 및 기능이 개선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구글의 성공원인은 공존이다.

  구글의 성공 요인은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가 서로 공존하면서도 서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제공한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들은 자신의 기업정보와 콘텐즈을 사용자들이 필요을 파악하여 전달하기 때문에 수익을 얻는다. 구글은 일반사용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익을 주면서 개인, 기업, 구글은 상생하려고 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구글이 제공하는 지메일, 캘린더, 구글문서도구(구글드라이버), 구글맵, 구글플러스만 있으면 중소기업이나 학교의 모든 프로세스을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과 이를 지원하는 기업들(광고을 수주해 주는 기업들)로 인해 일반 사용자들은 편안하게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이용하게 되었다.

 

 

 

 

개인정보유출 대처 및 예방법 - 컴퓨터의 쿠키삭제와 임시인터넷 파일들을 삭제하라.

개인정보유출 대처 및 예방법 - 컴퓨터의 쿠키삭제와 임시인터넷 파일들을 삭제하라.

 

 

    개인정보유출 대처 및 예방으로 가장 손쉬운 방법인 쿠키삭제 및 임시인터넷 파일 삭제 방법이다. 

    인터넷 쿠키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로그인을 하였을때 저장이 되는 사용자의 정보로 용량이 아주 작은 파일들로서 접속자의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피주소등 개인정보들이다. 

    쿠키를 삭제해야 하는 이유는 개인정보의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이다. 

    실제로 일부 악덕 홈페이지 운영자들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용자 컴퓨터에 있는 개인정보가 담긴 쿠키를 가져와 악용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한달에 몇 번 정도는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쿠키을 지워야 한다.  쿠키을 지우면 누군가 내컴에 들어와도 가져갈 정보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 

 

    그렇다면 개인정보유출 대처 및 예방을 위한 쿠키삭제 및 임시인터넷 파일 삭제 방법은 어떨까요.

 

 

1. 쿠키삭제 및 임시인터넷 파일 삭제 방법

 

  (1) 익스플러을 실행한후 '도구'을 선택한 후 하단에 있는 '인터넷 옵션'을 클릭한다. 

 

  (2) '인터넷 옵션'선책후 쿠키삭제를 클릭하고 '종료할 때 검색 기록 삭제' 부분을 체크하면 매일 자동으로 삭제가 이루어진다. 

 

 

2. 임시인터넷 파일삭제하기

 

  (1) 익스플러을 실행한후 '도구'을 선택한 후 하단에 있는 '인터넷 옵션'을 클릭한다. 설정부분에 들어간다.

 

  (2) 임시 인터넷 파일 및 열어본 페이지 목록 설정에서 파일보기를 선택한다. 임시 인터넷 파일이 나타나면 삭제되지 않았던 파일이 보이는데 crrl+A 눌러 전체선택을 한 후 delete 버튼을 눌러 삭제한다. 

 

 

  쿠기와 임시인터넷 파일을 삭제하게 되면 인터넷 접속 체감속도와 함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스마트기기가 무조건 기업생산성을 높이지 않는다

스마트기기가 무조건 기업생산성을 높이지 않는다

 

    개인 소유의 노트북·스마트폰을 업무 에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더 저 렴하고 유연한 IT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모든 기업 들에게 공통이 되는 사항은 아니다. 스마트폰, 랩톱, 태블릿은 사용자들을 더 기쁘게 하 고 생산성을 높이며 비즈니스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 하지만 단점도 있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비즈니스가 기업문화로 정착하기 어려운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보안 위험이 존재한다.

    보안은 BYOD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BYOD는 모바일 기기로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 을 허락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심각 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IT 조직들은 엄격하고 강제적인 가이드라인을 필요로 한다.

    조직 내 IT부서들은 직원들이 사용하는 기기를 통제 하기가 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보안문제는 더욱 개인화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 도록 패치하고 암호화하며 최신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구동해야 한다. 적절한 보안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기기는 회사 네트워크 로부터 차단된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생산성이 저하 된다.

 

2. 고용주에게 좋은 BYOD

    BYOD 정책을 활용하는 직원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매한 기기를 회사업무에 사용한다.  과거 단말기구입이 회사가 부담했다면 지금은 개인이 부담한다.

 

3. BYOD가 IT비용을 줄이지 못한다

    업무용 PC와 달리 스마트폰 등은 전화통화는 물론 데이터 이용료 등에 대한 지불과 함께 단날기의 수명에댜한 비용이 많이든다.

 

4. IT 담당 부서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든다.

    BYOD의 도입은 기업 내 IT담당 부서의 삶을 더 피곤 하게 만든다. 기존에는 서버나 컴퓨터에만 신경을 쓰다면 스머트디바이스와 보안에 대해서도 에너지를 투자해야한다.

 

5. 스마트디바이스로 인해 생산성 저하을 가져올수 있다.

    업무전용 기기들과 달리 스마트폰·태블릿 등 컨슈머 기기는 게임이나 소셜네트워크 등 디지털 사회 생활 등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이러한 유혹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을 가져올수 있다.

 

 

[돈버는 블로그 02] 1주일만에 방문객 1000명만들기

[돈버는 블로그 02] 1주일만에 방문객 1000명만들기

 

 

블로그을 만든후 1주일만에 1000명이라는 방문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구글러(http://googler.pe.kr) 블로그의 경험을 되살려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1. 블로그만들기(1일차)

 

네이버, 다음등에 블로그을 만듭니다. 주제, 카테고리, 스킨, 레이아웃, 폰트, 리모컨, 퍼스나콘등을 만듭니다. 남들이 보더라도 정상적인 블로그라고 생각될 만큼의 구성의 블로그여야 합니다.

 

 

2. 블로그 포털사이트와 메타블로그에 등록하기 (2일차)

 

다음, 네이버, 메타블로그에 등록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메타블로그에 블로그을 등록하려면 일정량의 포스팅량이 있어야 합니다. 전혀없다면 포털사이트나 메타블로그등록시 등록불가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콘텐즈을 올려놓아야 합니다.

 

 

3. 자신만의 콘텐츠을 블로그에 올리기(3일차)

 

3일차동안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합니다. 단순히 텍스트만으로 구성된 콘텐즈보다는 사진과 동영상을 포함한 콘텐츠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즈제작시 태그, slug, 메타태그등을 삽입하여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이웃블로그 방문과 댓글을 통해 방문자을 늘려야 합니다.

 

4-5일차에는 자신의 콘텐츠을 올리면서 꾸준히 이웃블로그을 방문하여 취양이 비슷한 사람들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남기겨나 초대등을 통해 자신의 존재을 알려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포털사이트나 메타블로그가 등록되는 날은 일반적으로 2-3일정도 걸리므로 이를 감안하여 콘텐츠제작과 이웃블로그방문은 필수입니다.

 

 

5. 다음뷰나 믹스추천 위젯을 활용하여 꾸준히 자신의 콘텐츠을 외부로 노출시켜야 합니다.

 

6-7차일차 포털사이트, 메타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다음뷰나 믹스등을 통해서도 자신의 블로그가 홍보될수 있도록 체크해야 합니다. 매일 일정량의 포스팅을 통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홈페이지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돈버는 블로그 연재01] 돈버는 프로블로거가 되려면?

 

 

[돈버는 블로그 연재01] 돈버는 프로블로거가 되려면

 

 

1. 어떤 블로그을 이용하여 블로그을 만들것인가?

 

다음블로그,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블로그스팟, 워드프레스등 다양한 블로그가 존재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는 네이버블로그가 검색등의 노출이 유리하여 많은 유저층이 확보되어 있 는 것도 사실이다. 다음블로그나 네이버블로그, 구글 블로그스팟은 가입형 블로그이며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튼 가입형이긴 하지만 사용자들이 많은 부분의 수정이 가능하여 전문블로그들이 애용하고 있다. 호스팅비용이나 트래핑에 대한 부담이 없다.

그러나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가입형과 설치형 모두 존재하지만 가입형에 비해 설치형은 나만의 블로그을 제작시에 도움이 되며 광고등을 붙여 넣을 수 있다.

 

 

2. 블로그의 용도는 무엇인가?

 

내가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의 용도는 무엇인가? 단순히 홍보용인가 아니면 전문블로그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인기연예뉴스와 같은 콘텐즈들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그만큼 블로그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무작정 전문블로그을 시작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여 시작하기가 두렵울수 있다.

 

내가 시작하고자하는 블로그에 대해 고민하고 블로그의 용도을 정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3. 블로그의 구성과 프로필

 

자신의 콘텐즈가 가장중요하지만 사람에게 첫인상이 존재하듯 블로그도 첫 인상이 중요하다. 복잡하거나 산만하다면 다시금 방문하기가 싫어진다. 마찬가지로 내가 만드는 블로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블로그을 구성해야한다. 그후 나만의 프로필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프로필은 블로그 운영자의 경력이나 경험, 생각등을 알아볼 수 있는 창구역활을 하게 된다.

 

 

 

전기세 줄이는 방법 (가전제품 관리)


전기세 줄이는 방법 (가전제품 관리)

    전기세 절약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전력 소비량이 많은 전자제품은 전기세의 주범이다. 특히 얼마전 전기세가 인상됨에 따라 전기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은 전기세 폭탄을 맞는 것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특별히 전기세를 줄이기 위해 가정에 사용하고 고전력 제품은 다음과 같다. 

1. 냉장고

    냉장고는 전력 소비가 많은 제품이다. 특히 냉장고가 대형화되는 추세이고, 김치냉장고까지 갖춰놓고 있는 실정이라 더 그렇다. 그러나 700리터 용량의 냉장고를 사용하던 가정이 400리터 용량의 냉장고를 구입할 경우 월 절감량은 25kW(제조사별로 다르다)나 된다.

   벽면과 10cm 이상 공간을 두어 배치하면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뒷면 냉각코일에 먼지가 많이 앉아도 열이 잘 발산되지 않으니 자주 청소해야 한다. 직사광선이 닿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만큼 냉각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냉장고 내부가 음식물로 꽉 차 있으면 공기순환이 되지 않아 음식물의 열을 빨아들일 수가 없다. 냉장고 공간의 60%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 내 음식물이 10% 늘어나면 전기소비량은 3.6% 증가한다.

    내부 온도를 1℃ 낮추는 데 7%의 전력이 더 소요된다. 냉장고의 적정 냉장온도는 여름철에는 5∼6℃, 봄·가을철에는 3∼4℃, 겨울철에는 1∼2℃이므로 계절별로 맞춰주면 효과적이다. 냉장고 문을 한 번 여닫는 데에는 0.35%의 전력이 더 소비된다. 냉장고 문을 열고 무작정 찾지 말고, 미리 냉장고에 들어 있는 품목을 적어두자. 또한 문의 패킹 상태를 점검하고 성에를 자주 제거한다. 

 

 

 

2. 텔레비전

    냉장고와 더불어 텔레비전 역시 대형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 더불어 소비전력도 늘어나고 있다. 채널이 많아지면서 생각 없이 이를 돌리는 일도 많아졌다. 그러나 리모컨을 한 번 쓰는 데 드는 전력은 3W나 된다. 또 화면이 밝아지는 만큼 전력소비량이 늘어나므로 밝기를 한 단계 낮춰두는 대신 스크린을 자주 닦아주자. 볼륨에 따라서도 전기소비량이 늘어나니 주의하자. 프로그램 안내를 미리 살펴보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보도록 하고 평상시 틀어놓는 버릇은 없애는 것이 좋다. 

3. 세탁기

    요즘 세탁기는 대부분 ‘자동’ 설정이 가능해서 세탁기가 모두 알아서 세탁해준다. 물 온도나 양도 세탁기가 조절해주는 것. 그러나 세탁기의 특성을 알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빨랫감이 너무 적거나 많으면 주무르는 효과가 떨어져 때가 잘 빠지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빨랫감을 적절한 양, 즉 세탁기 용량에 따라 모아두었다가 세탁하면 좋다. 물이 따뜻할수록 때가 잘 빠지기는 하지만 60℃ 이상은 별 차이가 없으며, 보통 30∼40℃ 정도면 좋다. 세탁 시간은 10분 이내로 한다. 10분 이상 세탁하면 때는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옷감만 손상된다. 

 

 

 

4. 다리미

    다림질은 한꺼번에 모아서 한다. 다리미는 스위치를 올리고 발열될 때의 순간 전기소모량이 많기 때문이다. 옷감 종류에 따라 온도를 알맞게 맞춰 사용하고 플러그를 뽑은 후 남은 열로 작은 옷가지를 다린다. 전력소비가 많은 시간대(여름철에는 낮 시간대, 나머지 계절에는 저녁 시간대)를 피해서 사용하면 유리하다. 

 

 

 

5. 조명기기

    고효율 조명기기를 사용한다. 이 같은 조명기기로 바꾸면 36~44% 절약되며, 백열등을 형광등으로 바꾸면 75%까지 절감된다. 또한 수명도 8~10배나 길어진다. 용도에 맞게 국부조명과 병행하도록 하고, 천장과 창에서 마주보는 벽지의 색깔이 밝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조명효율을 높이기 위해 반사 갓을 사용한다. 빛이 투과하는 데 방해가 되는 등 커버는 없애는 것이 좋다. 반사 갓이나 전등에 먼지가 앉으면 효율이 떨어지고 열 또한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흐릿해 보이는 형광등은 30∼50% 어둡게 느껴지므로 빨리 교체하는 것이 좋다. 

 

 

 

6. 온열기구

    겨울철 사용하는 난방기기는 생각하는 것보다 전기소비량이 많은 제품이다. 사용할 때마다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누진제에 따라 전기세가 얼마나 상승하는지 먼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장판이나 전기요를 구입할 때 우선 온도조절 장치가 견고하고 정밀하게 되어 있는지, 전선을 끼우는 곳이 안전하게 제조되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온열기구를 사용할 때 처음에는 온도를 높게 올렸다가 따뜻해지면 낮게 조절해주고, 장시간 사용할 때는 낮은 온도를 계속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취침 시에는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7. 컴퓨터

    사용하지 않을 때 꺼두는 습관을 들이고 모니터는 절전 모드로, 본체도 절전기능이 있으면 절전모드로 설정한다. 프린터, 스피커 등 부속기기는 사용할 때만 전원을 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