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8일 목요일

문화상태계에서 살아남기 - 스마트폰, RSS, SNS 활용하기

문화상태계에서 살아남기 -  스마트폰, RSS, SNS 활용하기


    우리 사회에 가장 크게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모바일 혁명' 이다.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떨어져 대중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아가 모바일 기계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거의 완벽하게 구비되어 스마트워킹, 모바일오피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업무에 적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인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개인의 일상생활에까지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있다.
    트위터(Twitter)을 통해  간단하게 글을 써 올리면 수천, 수만명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세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가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로 다가 왔다.
   우리가 갖고 있는 스마트폰은 단순한 전화기가 아니다. 스마트폰은 기업인의 입장에서는  가치 창출의 도구이며, 성직자들에게 있어서 목회의 도구이기에 배워야 하고 익혀야 하는 소통의 도구이자 공감의 도구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1.  스마트폰과 일반 폰의 차이는 `확장성'에 있다.

    일반 폰은 통신회사가 쓸 수 있는 기능을 딱 정해 있지만 스마트폰은 본인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제한 확장할 수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앱만 잘 활용해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 CEO, 목회자, 관리자냐에 따라 스마트폰의 사용방법이 달라질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시대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언제어디서나 직원과 친구등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어플인 카카오톡, 바이버, 스카이프등을 활용이 강조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2.  중소기업인과 목회자들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의 바다'을 얻는 것과 같다.  이를 통해 대단한 정보와 자원을  얻을 수 있고 기업인이나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각종 정보들을 무궁무진하게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공간이 아닐까 한다. 물론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목적이 조금은 다르지만 나름대로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소통을 원한다면 지금 즉시 트위터을 시작하고 관계을 원한다면 페이스북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3.  RSS를 이용한 나에게 필요한 정보을 찾아라

    RSS(Rich Site Summary)는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와 같이 콘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사이트가 제공하는 RSS 주소를 소정의 RSS Reader 프로그램에 등록하기만 하면 업데이트된 정보를 찾기 위해 매번 로그인하거나 방문할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이들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다. RSS를 운영자와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서비스 운영자는 신규 또는 추천 정보를 고객에게 보다 손쉽게 제공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관심있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한마디로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보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고 있는 경영인들은 지금 엄청나게 앞서 가고 있다.


4. 플리커, 피카사 사이트 사용하라.

    플리커'(http://www.flickr.com/)와 피카사'(http://www.picasa.google.com/)라는 사이트는  사진 공유 사이트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 매일 150만장씩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그 중 80%가 공개, 40%는 돈 안 내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본인이 어떤 특정 나라를 가고 싶은데 사전 정보를 얻고 싶을 때 플리커나 피카사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수천, 수만장의 사진이 뜬다. 그것도 여행자들이, 혹은 전문가들이 성의껏 찍은 사진들이다.  성지순례의 경우에 내가 가고자 하는 이스라엘이나 터키지역의 각종 사진을 사전에 볼 수 있어 여행전에 반드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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